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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의 노래

by Steam Pack Marine 2021. 4. 7.

10살은 많은 사람이 기타를 치면서 여자에게 노래를 불러줬다.

여자 외국인한테 뱃살이 엄청나다.

남자는 반팔을 입고 있다. 머리는 단정하게 자른 것 같다.

감성적인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김광석의 노래를 영어로 번역해서 불러준다고 한다.

잘 부르긴 한다.

여자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 아주 눈빛이 변했다.

감동 먹었다.

이럴 수가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눈을 깜빡거린다.

김광석 노래를 부르지만 노래가 너무 좋다.

여자가 칭찬한다 노래를 너무 잘한다고, 박수와 환호성을 불러준다.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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